알고보니 엄친아였던 강동원-_-;;;


강동원 알고보니 '엄친아'..대기업 부사장 아들

기사 내용 발췌 ....

배우 강동원(27)이 대기업 부사장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강동원의 아버지는 SPP중공업의 강철우(59) 부사장. 부자 사이가 밝혀진 것은 지난 26일 MBC 드라마 '내 여자'가 첫 방송되면서 부터다.

조선업계를 배경으로 하는 '내 여자'의 주요 촬영지는 경남 통영의 SPP조선이다. SPP조선은 촬영지 제공과 함께 드라마 제작지원에도 참여하고 있는 SPP그룹의 계열사다. 극중 주인공 현민(고주원 분)이 대표이사가 되는 조선업체의 이름도 SP조선이다.

SPP그룹은 SPP중공업을 모기업으로 SPP조선, SPP해양조선, SPP해운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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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경제력까지 OTL...

부러우면 지는거다 ㅠㅠ

by 낭만여객 | 2008/07/29 17:08 | 시사와 사견. | 트랙백 | 덧글(8)

 

온라인 촛불시위에 동참합니다.

온라인 촛불시위에 동참합니다.



사실 이미 만들었는데 다는 법을 몰라서 못달았습니다 -_-;;;
 왜 제가 하면 메모장에 달아지는 것도 잘 안되는 것인지 ㅠㅠ

아무튼 민주시민으로써 제가 역사의 현장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이 부끄러워 이렇게라도 제 의견을 피력하고자 합니다.
저 역시 대한민국의 시민이기 때문입니다.

by 낭만여객 | 2008/07/15 18:29 | 시사와 사견. | 트랙백 | 덧글(3)

 

예수 부활은 결국 신화일 가능성이 높다.


‘기원전 1세기 석판’ 해석 싸고 논쟁

본문 내용 중 .....

성서 연구의 권위자인 예루살렘 소재 히브리대의 이스라엘 크놀 교수는 석판에서 부활하는 주인공은 헤로디안군에 노예가 돼 죽음을 당한 시몬이라고 주장했다. 새겨진 이야기는 시몬의 추종자들이 만들었다는 것이 그의 해석이다. 그는 이 석판의 19~21행에 있는 “사흘 후 당신은 악이 정의에 패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를 근거로 부활 이야기가 당시 보편적이던 전승 설화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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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 부활신화가 예수 이전부터 있었다는 설은 예전부터 논란이 많았던 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직접적으로 고고학적인 유물도 나타났다. 예전에 "예수는 신화다'란 책이 있어서, 예수의 모델이 따로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확실히..그리스도교 쪽 구전전설이 타 민족의 신화와 전설을 많이 흡수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이기도 하고.

기독교쪽의 반론이 기대된다. 설마...석판이 소리소문없이 파괴되진 않을까 싶기도 하고 -_-;;;

by 낭만여객 | 2008/07/07 10:32 | 시사와 사견. | 트랙백 | 덧글(5)

 

뇌는 우리에게 거짓말한다.





우리의 뇌는 컴퓨터 하드디스크와는 다른 방식으로 정보를 모으고 저장한다. ‘사실’은 처음에는 해마에 저장된다. 그러나 정보가 그곳에 영원히 쌓여 있는 것은 아니다. 뇌가 다시 떠올렸다 재저장할 때마다 ‘사실’은 새롭게 쓰고 재가공한다. 

이런 현상은 건망증의 원인이며, 동시에 하나의 진술이 진실인지 여부를 잊게 만든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불확실하다는 전제를 깔고 내뱉은 진술을, 나중에 상기할 때 진실인 것으로 여길 수 있는 것이다.

- 기사 중 발췌 -

확실히 그렇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억들이 추억으로 재생산되어 꺼내지는 과정을 보면, 얼마나 많은 생략과 의미부여, 퇴색이 진행되는가. 기억이 순수하게 진실인 기억으로만 남을 수는 없다, 재가공된 기억은 추억으로 아름답게 기억된다. 내가 한 적이 없던 말도, 기억하면 할 수록 상황에 맞추어져 했던 것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생각해보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뇌의 기억은 얼마나 믿을만 한가?
우리는 우리의 의지, 우리의 생각과 경험을 100% 신뢰할 수 있는가?

뇌과학이 발달하면 할 수록, 자아의 주체성은 그 힘을 잃어간다.



by 낭만여객 | 2008/07/01 02:11 | 시사와 사견. | 트랙백 | 덧글(5)

 

목포 촛불집회.


 한가롭기만 한 소도시, 목포에서도 촛불집회는 열렸다! 비록 많은 수가 모이지는 않았지만 분위기는 나름 평화롭고도 열정적이었으며, 경찰들의 보호를 받으며 가두시위행렬을 연출하기도 하고, 6월 10일에 6.10 항쟁 겸 시위도 약속받았다. 사람들은 주로 청소년들이 많았지만, 간혹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시민도 있었고, 우리같은 청년들도 있었다. 이번 시위가 관제시위가 아닌 자발적으로 모였다는 증거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등에 붙인 구호.


성금 모금., 그리고 촛불 나눠주는 곳.

가두 시위 중. 나름대로 줄이 길다. 시민을 보호하는 의경과 경찰. 차들을 통제하고 있다.

구호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촛불을 흔드는 시민들.

시위 표어. 유명한 사진 ㅋ

삼행시 대회 우승으로 플랭카드를 받은 여중생들. 귀엽다 ^^

높이 든 표어판.

가두 행렬의 앞쪽. 거대한 깃발 두개를 들고.

촛불 문화제의 풍경

 손에 든 촛불 하나 하나가 세상을 바꾸리라.

멋진 친구, 멋진 남자 고X.

낭만여객 인증. 나도 분명 여기 있었다는 ㅋ

앞에서 기타치고 노래를 부른다. 근데 호응도는 흐음...

부모님과 고모부네. 가족과 친척들도 총 출동!

나와 부모님.
나는 참 좋은 부모님을 두었다.

고등학교 시절 은사님 중 한분. 내가 아파서 죽어갈 때 수지침을 놓으시던 분, 여전히 프레시안을 좋아하시고 채식주의자이시며 항상 개량한복을 입으시는 분. 촛불집회 운영위원으로 계셨다. 역시...있어야 할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고조되는 분위기.

서울처럼 몇만명 씩 모이기엔 벅차지만,
대한민국의 지방에서도 작지만 알찬 집회를 꾸려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사는 목포에서도, 역사는 현재진행형으로 움직인다는 사실.

by 낭만여객 | 2008/06/08 02:46 | 시사와 사견. | 트랙백 | 덧글(6)

 

저런거 보면 두렵기도 하다.


원서 60번 내고 면접은 딱 5번… 눈도 안높은데 뭐가 잘못됐나

내가 졸업할 때 쯤이면, 사정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데, 흠....

뭘 해도 되기 힘든 세상인가.

20대가 모여서 자립형 생활공동체를 만들라는 말도 있고, 뭐 해결방안은 있기야 하겠지만,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절대 20대만의 노력으로는 풀 수 없을 것이 확실하다.

이제 내년에 취업하는 또래들이 오히려 나보다 나을지도.

단순히 mb탄핵으로 모든 것을 올바르게 할 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청와대로 쳐들어가 딱총난사라도 하고 싶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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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고 해서 더 나아질 것 같지도 않다-_-

by 낭만여객 | 2008/05/28 23:24 | 시사와 사견. | 트랙백 | 덧글(6)

 

이명박 잘하고 있다.


이명박이 아주 잘 하고 있는 거다.

평소부터 눈에 가시같았던 이명박이, 언제 자기 자신의 무덤을 파게 될지 지켜보고 있었는데,

참 잘하고 있다. 명분없이 탄핵! 하며 들이대는 놈이 되기 싫어서 은근히 실정을 저지르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건 아주 기대이상이다.

앞으로 조금만 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 주신다면, 지지율이 떨어질만한 짓을 저질러 주신다면야. 나도 이제는 저건 탄핵감이야! 라고 외칠 일이 벌어질 듯 ㅎㅎ

물론 18대 국회에서는 한나라당이 과반수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불가능하겠지만. 지금으로 봐선 국가적인 기본이 흔들리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대운하로 나라를 다 해먹기 전에는 좀 바껴야 할 텐데 말이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만들어진 역사를 아주 우습게 보는 것 같은 대통령이다. ㅋ설마 산전수전 다 겪은 우리 국민들이 이명박 정권이 하는 일에 잘했다고 박수를 칠까?

그럴리가 ㅋㅋㅋㅋ(예전 짤빵을 쓰기에도 좋다!)


p.s. 그래도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연행된 사람들이 빨리 풀려나오길 기대한다.

by 낭만여객 | 2008/05/25 12:28 | 시사와 사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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