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world : Roman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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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일상의 상념.

이래저래 살면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라면 어떻게든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은 정말 의외의 곳에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별거 아니라 생각했던 사람의 한마디에서,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발견하고선 탄성을 지르기도 한다. 물론 그 사람은 알지 못하게.

 

 간혹 정말 어이없는 생각을 하고 사는 듯한 꼬마도, 가끔은 나를 놀래킨다. 과거보단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에게서 보이는 당당함과 앳됨이 그립기도 하고.

 

 사람은 누구에게나 조금씩은 타인에게 전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듯 하다. 심지어 길가의 노숙자라 할 지라도, 그의 삶이 가지는 역정은 숭고함이 베어있을 지도 모르지.

 

 돌체앤가바나를 입고 루이뷔통을 매지 않고서야 매력적일 수 없다는 골빈 년놈들에게도, 분명 배울 점이 없진 않을꺼야.

 

 이런 생각들을 통해 사람을 존중하는 인격을 키우게 되지 않을까


덧글

  • 단것 2011/08/01 16:19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구절 완젼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채앤가바나 ㅋㅋㅋㅋㅋㅋ분명 배울점이 없진 않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완젼 뿜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낭만기사 2011/08/01 19:42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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